고카 햐쿠닌구미와 인연이 깊은 절

지겐지 절
지겐지 절(고난초 노다)

고카 햐쿠닌구미는 막부 전속 소총부대로 1600년 세키가하라 전투가 발발하기 직전, 후시미성에서 도쿠가와 편에 서서 싸웠으며 많은 전사자가 발생했던 ‘고가슈(고카의 사무라이 집단)'에서 기원했다. 햐쿠닌구미와 인연이 깊은 고카의 다섯 사철은 그들의 자손들에 의해 1849년의 후시미 농성전 250주기 법회의 장소로 사용되었다. 지금까지도 당시의 묘비와 위폐가 소중히 보관되고 있다.

  • 쇼묘지 절

    쇼묘지 절(고카초 다키)

  • 다몬지 절

    다몬지 절(고카초 도리이노)

  • 유이쇼지 절

    유이쇼지 절(미나쿠치초 우쓰타)

  • 조후쿠지 절

    조후쿠지 절(고카초 다도노)

지금도 남아 있는 닌자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페이지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