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다쿠보 저택 터

와다쿠보 저택 터
고카의 복잡한 지형과 용맹한 고카슈가 지키던 이 땅은 당대의 권력자에게 최적의 잠복지였다.

1565년, 고카의 와다 고레마사에게 안내를 받아 나라의 이치조인을 탈출한 가쿠케이(무로마치 막부 최후의 쇼군 아시카가 요시아키)가 한때 체재한 장소이다. 시지정사적

언덕으로 둘러싸인 성관의 보고로 돌아가기
페이지 맨위로